UPDATED. 2021-01-07 09:57 (목)
하늘중앙교회 1백만원씩 선교비 전달
하늘중앙교회 1백만원씩 선교비 전달
  • 익투스타임즈
  • 승인 2020.11.23 12: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1일(토) 오후 5시, 천안남지방 13개 교회에 각각 1백원원씩 전달

하늘중앙교회(담임 유영완 목사)가 충청연회 천안남지방(감리사 구용걸) 13개 비전교회에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5시 천안의 식당에서 각각 100만 원씩 선교비를 전달했다.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사진 왼쪽)가 천안남지방 구용걸 감리사(사진 오른쪽)에게 지난 21일(토) 오후 5시 천안의 식당에서 천안남지방 13개 교회에 따뜻한 추수감사절을 지내라고 1백만원씩의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천안남지방 제공)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사진 왼쪽)가 천안남지방 구용걸 감리사(사진 오른쪽)에게 지난 21일(토) 오후 5시 천안의 식당에서 천안남지방 13개 교회에 따뜻한 추수감사절을 지내라고 1백만원씩의 선교비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천안남지방 제공)

총 1천 3백 만 원의 선교비를 지원한 하늘중앙교회는 천안남지방 소속 경상비 3 천만 원 미만 교회들에게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하늘중앙교회가 지원한 선교비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하늘중앙교회의 대표적인 추수감사절기 전통인 “365일 온가족 추수감사헌금‘의 일부를 후원한 것이다.

이번 선교비 지원행사에 참석한 천안남지방 구용걸 감리사는 “하늘중앙교회도 문화교육관 건축 등으로 어려울 텐데 지방 어려운 교회들을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 4월에도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당한 교회들에게 임대료를 지원해 주시기도 했다. 특히, 이번 추수감사절기에 지원해 주신 것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정말 성경의 절기를 그대로 지키는 것 같아 도전이 되고 감동이 되었다.”며 하늘중앙교회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해 했다.

따뜻한 저녁과 함께 선교비를 전달한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감독은 “성경에서 절기를 지킬 때 함께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이웃을 돌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교회가 감사축제를 하면서 주변의 어려운 교회들을 생각했습니다. 코로나의 영향을 받아 어렵지 않을까? 쓸쓸하지 않을까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선뜻 이렇게 선교하도록 모든 성도들이 화답해주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