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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환 감독, 이동환 목사 정직 이상의 처벌 주장
양명환 감독, 이동환 목사 정직 이상의 처벌 주장
  • 익투스타임즈 삼남연회 여성구
  • 승인 2020.12.02 16:5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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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연회 양명환 감독, 감리교회 NCCK 즉각 탈퇴도 주장

 

"동성애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동환 목사는 정직 이상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웨슬리안 성결운동본부 소속 이주헌 목사(왼쪽)와 면담에서 입장을 밝힌 동부연회 양명환 감독(사진 오른쪽)/사진=이주헌 목사 제공
"동성애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동환 목사는 정직 이상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웨슬리안 성결운동본부 소속 이주헌 목사(왼쪽)와 면담에서 입장을 밝힌 동부연회 양명환 감독(사진 오른쪽)/사진=이주헌 목사 제공

지난달 11월 30일에 6개 기관(충청연회 동성애 대책 위원회(대표 이구일 목사), 웨슬리안 성결운동본부(사무총장 이명재 목사), 감리교회 바로 세우기 연대(대표 이구일 목사),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비상대책 협의회(사무총장 민돈원 목사), 충청연회 남선교회 연합회(정경윤 장로), 감리교회 바로 세우기 청년 연대(대표 손주은)) 명의로 탄원서를 작성하여, 각 연회 감독들에게 송달하였다. 그 일환으로 12월 2일 오전에 웨슬리안 성결운동본부 소속 이주헌 목사(춘천남지방, 동원교회)가 동부연회 사무실에서 양명환 감독을 면담하고 대담을 나눴다. 양명환 감독은 “동성애는 인정할 수 없으며, 이동환 목사는 정직 이상의 처벌을 받아야 하고. NCCK는 동성애를 옹호하는 등 감리교회의 교리와 장정에 어긋나므로 즉각 탈퇴하는 게 마땅하다.”라고 말했다.

지금 감리교회는 동성애를 인정할 수 없다는 운동이 여기저기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임성모 교수는 “감리교회는 20세기 복음주의 운동의 출발점이다. 감리교회는 복음주의 운동처럼 △성서적이며 △헌신적이고 △사회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참여하는 신앙이 바로 감리교 신앙”이라고 강조했다(기독교 타임즈, 2019년 6월 24일). 작은 불꽃이 온 산을 태우듯이 6개 기관의 헌신적인 노력이 감리교회를 성경의 권위에 바탕을 둔 교회로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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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2020-12-03 23:14:13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여봉호 2020-12-03 16:25:19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이 회복되는 감리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성경만이 기준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샬롬! ^^~

이종찬 2020-12-02 21:08:46
하나님께서 이기시는 싸움을 하십니다!! 믿는자들은 군병같으니!

설호진 2020-12-02 17:13:45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