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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잠정 보류
2021년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개최 잠정 보류
  • 오수철
  • 승인 2021.04.14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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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오전 11시, 총동문회 연회회장·총무 연석회의에서 결정
올해 신학대학 초청 영성수련회, 삼남, 호남연회 연합으로 추진키로
유영완 감독, 고난주간 특별헌금 중 2천 1백만 원 선교후원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개최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임원, 연회 회장,총무 연석회가 목원대학교 본관 4층에서 개최되었다.사진=익투스타임즈)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임원, 연회 회장,총무 연석회가 목원대학교 본관 4층에서 개최되었다.사진=익투스타임즈)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유영완 목사, 전 충청연회 감독) 임원, 연회 회장·총무 연석회의(이하 연석회의)가 지난 4월 5일 오전 11시 목원대학교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이철 감독회장을 포함한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총동문회 사무총장 지광식 목사(성천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이철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이 “무슨 생각을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고, 권혁대 총장의 환영 인사와 이희학 교학부총장의 학교현황보고가 있었다. 이부총장은 현재 추진 중인 “목원대학교 선교조각공원” 조성계획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면서 “올해 11월말을 목표로 완공하려고 하는데 동문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이 필요하다”며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또한 지난 4월 2일 부임한 신임 선교훈련원장 송덕용 선교사(신학 83학번)가 인사를 하고 이철 감독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전국 11개 연회 중 서울과 서울남, 삼남연회가 목회일정상 불참한 가운데 22명이 모인 2부 연석회의는 유영완 회장(총동문회, 하늘중앙교회)의 사회로 개회했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회장인 유영완 감독(하늘중앙교회, 사진 오른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철 감독회장(사진 왼쪽)은 1부 설교와 축도로 참석한 동문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사진=익투스타임즈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회장인 유영완 감독(하늘중앙교회, 사진 오른쪽)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철 감독회장(사진 왼쪽)은 1부 설교와 축도로 참석한 동문들과 함께 하기도 했다.사진=익투스타임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우려 속에서도 연석회의를 개최했어야 하는 이유를 동문회장이 간단한 인사와 함께 설명하고 곧바로 안건토의가 시작되었다. 첫째는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이하, 체육대회)” 개최 여부였다. 결론적으로 체육대회는 잠정 보류하고 바이러스의 추세를 보며 개최가 가능하면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단, 개최한다면 충북연회가 주관하기로 했다.

두 번째는 “신학대학 영성수련회”개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주관연회에 대한 논의는 지난 2010년부터 주관한 순서를 확인한 결과 올해는 삼남연회 차례임을 확인하였다.(2010년부터 주관연회 순서 - 서울남, 삼남, 서울, 충북, 동부, 중부, 남부, 중앙, 충청, 경기, 서울남)

다만, 당일 삼남연회가 참석하지 못한 관계와 올해부터 새롭게 호남특별연회가 조직된 것을 감안하여 삼남, 호남연회 공동 개최를 타진하기로 했다. 특히, 영성수련회는 동문회의 전통으로 자리 잡고 있는 관계로 ‘코로나19바이러스’로 정상적인 영성수련회 개최가 어렵더라도 온라인 형태라도 개최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추가 취재결과 호남특별연회는 영성수련회 공동 개최가 쉽지 않다는 동문들의 의견이 있음을 관계자를 통해 확인했다.

전국에서 모인 8개 연회 동문회 회장과 총무, 총동문회 임원 22명이 목원대학교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철저한 방역 속에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익투스타임즈
전국에서 모인 8개 연회 동문회 회장과 총무, 총동문회 임원 22명이 목원대학교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철저한 방역 속에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익투스타임즈

동문들의 관심사였던 두 가지 안건을 아쉬움 속에 결정하고 기타 안건에는 동문 목회자 중 본지에 소개된 두 교회에 대한 간략한 소개가 있었다. 23년 동안 삼남연회 통영지방 하늘소망교회에서 목회 중인 김완수 목사(신학 90학번), 지난 3월 28일 새벽에 발생한 화재로 사택과 교육관이 전소되고 교회가 큰 피해를 입은 충청연회 태안지방 학암포 교회 김진택 목사(신학 91학번)의 사연을 소개하고 동문들이 관심과 기도로 후원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하단 관련기사 참조)

이에 동문회장인 유영완 감독은 소개된 두 교회에 고난주간헌금 중 5백만 원 씩 후원하고, 호남특별연회 이혁창 목사가 후원을 요청한 광주지방 열방샘교회(교회 매매와 수해피해 복구 후원)에 5백만 원을 후원하겠다고 즉석에서 밝히기도 했다.

이와는 별도로 유영완 감독의 하늘중앙교회는 “미얀마 감리교회” 돕기 특별 후원도 6백만 원을 보내기도 했으며 당일 참석한 동문들에게 특별히 주문한 도시락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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