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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균 목사, 목원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오성균 목사, 목원대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탁
  • 익투스타임즈
  • 승인 2018.10.2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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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학 총동문회 임원회가 모교를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
대전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담임목사와 여선교회 임원들, 권혁대 총장에게 전달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대학발전기금 천만 원을 전달하는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목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여선교회 임원들
권혁대 총장(왼쪽에서 두 번째)에게 대학발전기금 천만 원을 전달하는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목사(왼쪽에서 세 번째)와 여선교회 임원들

대전 신성제일교회 오성균 담임목사와 여선교회 임원들이 목원대학교 권혁대 총장에게지난 9월 27일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뒤늦게 이 사실이 동문들에게 화제가 된 것은 지난 9월 17일 모교운동장에서 개최된 신학대학 총동문회 폐회예배에서 동문들 앞에서 공포한 오성균목사가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 알려지면서부터이다. 오성균 목사는 지난 2015년부터 모교를 위해 세 자녀들이 앞장서서 더 화제가 되었었다. 미래, 나래, 민재 삼남매가 아르바이트와 용돈으로 모은 500만원을 오목사의 이름으로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오 목사가 신학대학원 채플에 강대상 일체 약 300만 원 상당의 성구를 기증하기도 했었다.

미래, 나래, 민재 삼남매, 아르바이트와 용돈으로 모은 500만원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 

지난해 3월, 신학대학원 채플 강대상 일체(약 300만 원 상당) 성구 기증하기도

누구보다 솔선수범하여 발전기금을 쾌척한 오성균목사는“신학대학 총동문회 임원회가 모교를 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하기로 한 결정을 존중한다”며 “누군가 시작해야 한다면 내가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권혁대총장은 “목사님의 솔선수범하는 자세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며 “모교를 잊지 않고 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대학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오 목사는 목원대학교 교양교육원에서 17년간 강의하며 매 학기마다 학생들과 함께 소록도를 방문해 현지 봉사활동을 지도했으며 목회교육원 원장을 맡아 목회자 및 평신도 연장교육에도 힘썼다. 현재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사무총장으로서 대전광역시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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