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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발전기금모금 위원단 구성하여 전국 순회 설명회 갖는다
목원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발전기금모금 위원단 구성하여 전국 순회 설명회 갖는다
  • 익투스타임즈
  • 승인 2018.1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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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오전 미션연구소 회원, 오후 4시 군자중앙교회 시작으로 전국 10개 연회 순회
학교발전기금 10억 모금과 학교 홍보위해 이사장, 총장, 총동문회장 등 방문단 구성
신학대학 동문들, 학교 발전과 구성원 하나가 되는 계기라며 반색
목원대학교 전경(사진=목원대학교 제공)
목원대학교 전경(사진=목원대학교 제공)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구성원들이 모교 발전기금 모금운동에 하나가 되었다. 이기복 목원대학교 발전기금모금 위원장, 정양희 감리교학원 이사장,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김철한 회장, 신학대학 총동문회 유영완 사무총장, 권혁대 총장 등은 발전기금 모금운동과 학교 홍보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전국을 순회한다고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9월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현장에서 동문들에게 예고한대로 10개 연회 순회일정을 시작하는 발전기금 모금위원들은 이기복목사(하늘문교회, 전 남부연회 감독), 정양희 목사(온누리교회, 전 삼남연회 감독), 김철한목사(오목천교회, 전 경기연회 감독), 유영완목사(하늘중앙교회, 전 충청연회 감독), 목원대학교 권혁대 총장, 안승병 대외부총장 등이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 연회별 회장단과 발전기금모금위원 명단.(제공=목원대학교 발전협력실)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 연회별 회장단과 발전기금모금위원 명단.(제공=목원대학교 발전협력실)

교육인적자원부가 역량강화대학으로 평가하며 잠시 주춤하는 듯 했던 목원대학교는 오히려 반전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순회 일정을 준비하는 관계자는 “동문들의 반응이 적극적이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일정을 흔쾌히 조정해 주었다”며 한껏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렇게 분위기가 고조된 것은 개교 이래 처음으로 학교 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10개 연회를 찾아 발로 뛰기 때문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구성원들은 ‘모교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면 잠시 머뭇거림은 문제될게 없다는 정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순회일정을 준비한 안승병 부총장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확인하면서 모금목표액 10억을 충분히 초과달성할 것 같다”며 내심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기도 하다.

학교발전기금 10억을 목표로 첫 단추를 꿰는 12일은 오전에 미션연구소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후 4시에는 경기도 군포시 군자중앙교회(박명홍 감독)에서 중부연회 설명회를 갖는다. 다음 날도 일정은 숨가쁘다. 13일 오전 11시 30분 쉐라톤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서울연회와 서울남연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후 4시에는 수원 오목천교회(김철한 목사, 총동문회장)에서 경기연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오전 11시 30분 총동문회 사무총장 유영완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하늘중앙교회에서 충청연회 설명회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후 자세한 일정은 표를 참고하면 된다.

학교발전기금모금을 위한 10개연회 순회일정.(제공=목원대학교 발전협력실)
학교발전기금모금을 위한 10개연회 순회일정.(제공=목원대학교 발전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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