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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선교조각공원 캠퍼스에 조성한다
대한민국 최고 선교조각공원 캠퍼스에 조성한다
  • 익투스타임즈
  • 승인 2018.1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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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권혁대 총장, 발전기금모금 운용계획 발표
12일 충남 아산에서, 미션연구소, 치앙마이선교회 회원 대상 학교발전기금 설명회 시작
12일 정오 충남 아산 아름다운CC에서 있었던 목원대학교 법인발전기금모금 설명회에 참석한 이기복 감독, 정양희 감독, 권혁대 총장, 미션연구소(회장 김철한 감독), 치앙마이선교회(회장 유영완 감독) 회원들./익투스타임즈 오수철
12일 정오 충남 아산에서 있었던 목원대학교 법인발전기금모금 설명회에 참석한 권혁대 총장(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미션연구소 회장 김철한 감독, 이기복 감독, 정양희 감독, 치앙마이선교회 회장 유영완 감독과 회원들./익투스타임즈 오수철

“지금 목원대학교에 불이 났다, 어떻게 해야 하겠나? 일단 끄고 봐야 하지 않겠나?” “부산 온누리교회는 온 성도들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특별헌금으로 3천만 원, 제가 개인 사비로 1천만 원을 발전기금으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12일 오전 충남 아산에서 미션연구소(이사장 김철한감독)회원들과 치앙마이선교회(회장 유영완감독)회원들을 대상으로 있었던 목원대학교 발전기금모금 설명회 대화 내용 중 일부이다.

목원대학교 발전협력실이 예고한대로 12일 정오 12시 30분 오찬을 겸한 설명회가 목원대학교 권혁대 총장, 감리교학원 이사장 정양희 감독, 목원대학교 발전자문위원회 위원장 이기복 감독,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철한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20여명의 미션연구소, 치앙마이선교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설명회는 이사장 정양희 감독의 인사말과 이기복 감독의 모금기금 동참 호소에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쉽게 생각해서 1천만 원씩 1백 명이 참여하면 10억 원입니다. 목원대학교가 10억 원이 없어 이런 수모를 당해야 하겠습니까?”, “대학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항구적 계획이 이번 기회에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문들이 학교 시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도 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에, 법인과 대학 당국의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목원대학교 캠퍼스에 조성할 대한민국 최초 "선교조각공원"에 대한 조성 계획안./제공 목원대학교
목원대학교 캠퍼스에 조성할 대한민국 최초 "선교조각공원"에 대한 조성 계획안./제공 목원대학교

설명회가 학교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이 될 즈음 권혁대 총장이 발전기금에 대한 활용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우리 학교 법인에 우선 주문한 사항은 학교법인이 대학운영자금을 차용해서 사용했던 11억 원을 2019년 2월까지 변재하라는 것입니다.” 왜 대학발전기금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지에 대한 원인설명이었다. “죄송스럽게 동문들에게 또 다시 손을 벌리게 되었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약속드립니다. 더불어 이번에 모금된 발전기금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선교조각공원“을 조성하는데 사용하겠습니다.”

대외협력실 고광원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는 오후 4시 중부연회 설명회를 군자중앙교회(박명홍 감독)에서 개최해야 하는 발전기금모금위원들의 일정으로 오후 3시 김철한 감독의 기도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강원도 태백, 춘천,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서 참석한 동문들은 법인 발전기금 기탁서를 작성하며 모교사랑에 대한 뜨거운 결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발전기금으로 정양희 이사장이 4천만 원, 유영완 감독이 2천만 원, 이기복 감독이 그 이상의 금액을 약정하며 기금모금의 불을 지피기도 했다.

인사하는 감리교 학원 이사장 정양희 감독
인사하는 감리교 학원 이사장 정양희 감독
"학교발전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고 다짐하는 발전자문위원장 이기복 감독
"학교발전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고 다짐하는 발전자문위원장 이기복 감독
"선교조각공원 조성계획은 신의 한 수"라며 적극적인 환영과 동참을 약속하는 신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철한 감독
"선교조각공원 조성계획은 신의 한 수"라며 적극적인 환영과 동참을 약속하는 신학대학 총동문회 회장 김철한 감독
"책임감과 사명감가지고 발전기금모금으로 목원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다짐하는 목원대학교 이사 유영완 감독
"책임감과 사명감가지고 발전기금모금으로 목원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다짐하는 목원대학교 이사 유영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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