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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발전기금, 연회별 동문들 중심으로 모금운동 확산 조짐
목원대학교 발전기금, 연회별 동문들 중심으로 모금운동 확산 조짐
  • 익투스타임즈 오수철
  • 승인 2018.11.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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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발전협력실, 발전기금모금 10개 연회 순회 2주차 현황 발표
20일 현재 7억 8백만 원 모금, 소액기부자도 참여 시작
남부연회 설명회, 22일 오전 11시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예정

목원대학교 발전기금모금이 10개 연회 순회 2주차를 맞아 20일 현재 7억 8백만 원을 모금하거나 기부약정했다고 안승병 목원대학교 대외협력 부총장이 밝혔다. 

지난 12일 중부연회를 시작으로 발전기금모금 위원단(위원장 이기복감독)의 전국 순회는 오늘 서울 롯데호텔에서 경인지역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2주차에 접어 들었다. 지난 13일 서울연회와 서울남연회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기부약정을 하지 못했던 경인지역 동문 중에 서길원목사(상계교회) 2천만 원, 최대용목사(서부중앙교회), 지성래목사(예수사랑교회), 류인성목사(이문제일교회), 배성기목사(서부연회 총무), 김종석목사(한양제일교회)가 각각 1천만 원씩, 한기준목사(성암교회)가 3백만 원을 약정했다. 

남부연회동문회가 지난주 1천만 원을 약정하면서 발전기금모금은 연회별 동문회에서 동참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심지어 동문중에는 본지에 모금상황을 시시각각 보도해줄 것을 당부하면서 조심스럽게 참여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학교 발전협력실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소액약정도 가능하냐? 명예의 전당에는 등재되지 않고 무명으로 할 수 있냐?"는 질문과 "어느 연회 누구는 얼마했느냐?"며 은근히 동기나 동문들을 의식하는 질문들도 있다고 발전협력실 관계자는 귀뜸했다.

6개 연회를 순회 한 발전기금모금 위원단들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계룡스파텔에서 남부연회 설명회를 통해 목표 달성액을 돌파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눈치들이다. 실제 남부연회 동문들 사이에서 목원대학교가 위치한 상징성이 있는 연회라는 자부심과 부담감을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고민중에 있다고 동문회 관계자는 밝히기도 했다.

발전기금모금 위원단들의 나머지 연회 순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삼남연회-11월 30일(금) 오전 11시 30분 대구 인터불고 호텔, 중앙연회-12월 13일(목) 오전 11시 분당성산교회, 17일(월) 정오 제주지역 설명회, 20일(월) 광주지역 설명회를 끝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마친다.

지금까지 모금된 목원대학교 발전기금모금 상황이다.(11월 19일 오후 7시 현재, 중간집계총액 : 6억 8천 8백만 원)

1억 원(2명) - 박상칠목사(신성교회), 농촌선교연구소(엄태성목사 기부 장학기금)

5천만 원(1명) - 유영완감독(하늘중앙교회)

4천만 원(1명) - 정양희감독(부산온누리교회)

3천만 원(2명) - 이병우감독(충주제일교회), 박명홍감독(군자중앙교회)

2천만 원(8명) - 이기복감독(하늘문교회), 김철한감독(오목천교회), 임제택감독(대전열방교회), 전준구감독(로고스교회), 이성우목사(북수원교회), 박세영목사(대천중앙교회), 서길원목사(상계교회), 김대희목사(기지시교회)

1천 5백만 원 - 신학대학 88학번 동기회

1천 3백만 원 - 목원대학교 재직중인 동문 교수, 직원 일동

1천만 원(15명) - 권혁대총장(목원대학교), 최대용목사(서부중앙교회), 최선길감독(조양교회), 김은성감독(제천송학교회), 지성래목사(예수사랑교회), 우광성목사(원주삼천교회), 오성균목사(신성제일교회), 류인성목사(이문제일교회), 서동원목사(은혜교회), 손문석목사(새로난교회), 배성기목사(서부연회 총무), 최용태목사(오곡교회), 김종석목사(한양제일교회), 김현묵장로((주)데코리아, 하늘중앙교회), 남부연회 목원동문회

5백만 원(3명) - 김현웅목사(서광교회), 남동우목사(서산어송교회), 호은기목사(청주에덴교회)

기타금액 - 이독영목사(한사랑교회, 2백만 원)  한기준목사(성암교회, 3백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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