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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이 단합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차기 지도력 만들어가야
동문들이 단합하여 민주적 절차에 따라 차기 지도력 만들어가야
  • 익투스타임즈
  • 승인 2018.12.2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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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연회 목원 동문회 신구임원 간담회 및 학번대표 모임에서 결의
2019년 충청연회 이전까지 활동자제하고 민주적 절차에 따라 총의 모으기로
개교 65주년 총동문 체육대회 준비위원회 가동 결의

충청연회 목원 동문들이 2020년 지도력을 세우기 위해 민주적 절차를 통해 총의를 모으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는 그동안 과열양상을 보였던 충청연회 차기 지도력에 대한 분열된 모습을 일신하고 동문회를 중심으로 단일한 결정구조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도 받아 들여 지고 있다.

이번 달 18일 박세영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한 충청연회 동문회는 오늘 오전 11시 아산 도뜰 정육식당에서 신/구임원 및 91학번까지 학번 대표들을 초대하여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전임 회장이었던 유영완 감독과 박세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35명의 동문들은 올 겨울 가장 추운 한파와 일부 지방에서 내린 눈길을 마다 않고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갔다.

충청연회 목원 동문회 신/구임원 및 학번 대표 간담회에 참석한 동문들이 진지하게 회의내응 경청하고 있다./사진=익투스타임즈
충청연회 목원 동문회 신/구임원 및 학번 대표 간담회에서 박세영 목사가 신임 임원들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익투스타임즈

총무인 변종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임 임원회 겸 간담회는 김용순 목사의 기도, 회장인 박세영 목사가 인사와 함께 신임 임원 인선안을 발표하고 동문들에게 공포하기로 결의했다. 전임 회장인 유영완 감독이 “회장 재임 기간 동안 협력해주신 동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하고 안건 토의에 들어갔다.

동문회가 결정한 주요 결의사항은 첫째, 2019년 목원대학교 총동문회 주최 체육대회가 충청연회 주관인 관계로 체육대회는 충청연회가 주관, 총동문 ‘목원의 밤’은 총동문회가 주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체육대회 준비를 위하여 구용걸목사(체육부장)이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고 전권을 위임했다.

뜨거운 관심을 보인 두 번째 안건은 2020년 충청연회 지도력을 선출하기 위하여 목원 동문회는 단일 후보를 배출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모든 참석자들뿐 아니라 동문 전체의 일치된 의견임을 확인한 이날 회의는 결의사항을 동문전체에게 알리기로 했다.

이날 결정된 두 번째 안건의 결의사항은 아래와 같다.

①2019년 연회 개회 이전에는 차기 지도력에 대한 논의가 있다는 것은 현직 감독에 대한 예의가 아니므로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

②이에, 2019년 연회가 끝난 후, 민주적 절차에 따라 충청연회 목원동문 전체의 총의를 모으는 임시총회를 개최하여 결정한다. (임시총회 개최일시는 동문회 회장단에서 결정, 발표한다.)

③동문 전체의 총의를 모으는 때까지 출마의향이 있는 사람들은 활동을 자제하고 동문들이 분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동문들은 분열 소지가 있는 모임에 참여하지 않음으로 동문의 분열을 방지하는데 협력한다.)

▶2019년 충청연회 동문회 조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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