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19 16:38 (월)
감독회장 선거 조속한 시일 내 재선거하라
감독회장 선거 조속한 시일 내 재선거하라
  • 익투스타임즈
  • 승인 2019.03.05 2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감, 전국원로목사회 회장단 연합회 성명서 발표
귀책사유 제공 당사자들, 선거법대로 엄한 책임 물어야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회 회장단 연합회(회장 전양철 감독)가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2월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 46민사부가 선고한 ‘감독회장 선거무효’와 ‘감독회장 부존재’ 판결에 대한 후속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전국원로목사회가 성명서를 통해 주장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독교대한감리회와 보조참가인 전명구는 항소하거나 어떤 정치적 타협을 하지 말고 수용하여 조속한 재선거를 실시하라.

둘째, 제 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심의분과 위원들은 ‘선거무효판결’의 원인을 제공하였으므로 장정에 따라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정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셋째, 제 32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분과 위원들에게도 장정에 따라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정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넷째, ‘선거무효판결’의 귀책사유가 있음이 밝혀진 경우 중대한 과실로 업무수행을 한 자와 위원회에 대하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장정에 따라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전국원로목사회가 이와 같은 주장을 성명서를 통해 발표하게 된 이유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했음에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현실을 개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하루빨리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감리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