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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체육대회는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체육대회는 없었다’
  • 익투스타임즈 오수철
  • 승인 2019.03.2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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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 체육대회 및 홈커밍데이
개교 6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목원의 밤’도 성대하게 준비
경기대진표 결정, 연회별 본격적인 체육대회 준비 돌입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철한 목사, 오목천교회, 전 경기연회 감독, 이하 총동문회) 체육대회 대진표가 결정됐다. 축구는 두 개조로 나누어 옥녀봉과 모교 운동장에서 5월 2일 오전 8시 40분부터 경기에 돌입한다. 배구, 족구, 슈퍼볼배구(여자), 800m 혼성달리기, 부부 2인 3각 달리기 등 선택과 집중으로 ‘참여와 화합’을 도모하는 종목을 정했다고 대회 관계자는 밝혔다.

2018년 9월 18일 목원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제 26회 총동문회 체육대회/사진=목원대학교 제공
2018년 9월 18일 목원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개최된 제 26회 총동문회 체육대회/사진=목원대학교 제공

지난 3월 19일 오전 11시 목원대학교 회의실에서 모인 총동문회 체육대회 준비회의는 10개 연회 대표들이 모여 대진표 추첨과 경기진행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하고 이와 같이 최종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연회대표 동문들은 대진표 추첨 등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면서 이구동성으로 체육대회 주관연회에게 당부한 한마디가 있었다고 한다. “예년과 다르게 올해는 모교 개교 65주년에 맞춰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때문에 동문들의 참여를 권면하는 일에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5월 2일(목) 오전 11시 개교 65주년 기념식 모교 채플서 열려

총동문회 체육대회는 해마다 9월 중순경에 개최되었다. 체육대회 장소도 수년전부터 모교 운동장을 사용하면서 동문들의 모교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었다. 이에, 학교 측에서 올해는 개교기념일 행사가 있는 5월 2일로 앞당겨 줄 것을 요청해 옴에 따라 전격적으로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 25회 총동문회 체육대회 때 '자랑스러운 목원인 상'을 받은 동문들이 학교 발전기금으로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목원대학교 제공
제 25회 총동문회 체육대회 때 '자랑스러운 목원인 상'을 받은 동문들이 신학대학 장학금으로 3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목원대학교 제공

한편 이번 체육대회를 주관하는 충청연회 체육부장 구용걸 목사(신학 83학번, 천안임마누엘교회)는 “10년 전 충청연회가 주관해서 성대하게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올해도 동문들이 기억에 남을 체육대회가 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 체육대회 때마다 빼놓을 수 없는 관심거리인 “경품”도 풍성하다고 한다. 특히, 운동장에서는 중간 중간 경품 추첨을 통해 운동경기에 참여하지 않는 동문들도 응원과 함께 행운의 기쁨도 누리도록 배려할 계획이란다.

총동문회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목원의 밤’은 이번 체육대회의 야심작이며 히든카드가 될 것이라고 한다. ‘자랑스러운 목원인 상’ 수상자들을 추천받고 있는 총동문회 사무총장 유영완 목사(신학 78학번, 하늘중앙교회, 충청연회 전 감독)은 ‘볼거리’, ‘먹을거리’, ‘받을거리’를 위해 가장 공을 들여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하고 있다.

다음은 총동문회 체육대회 준비회의에서 결정한 체육대회 대진표 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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